[스크랩] 회진면 진목 호박나라 다녀왔습니다... 대상 받은 호박, 못생긴 호박들이 많이 있지요???? 내손녀딸은 호박보다는 훨씬 잘생겼지요.... 호박막걸리 한사발 마시면서 천관농협 한철봉 이사와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호박죽 진짜 맛있네요.... 구경 잘하고 갑니다...... 카테고리 없음 2008.07.27
[스크랩] 대름 순흥농장 제방이 막아지기전에는 섬이었는데 여기에서 문저리 (망둥어)도 낚고 그랬다네요.... 구전에 의하면 법승의 목탁 이라고 전해온다. 카테고리 없음 2008.07.27
[스크랩] 정자나무 1973 년도에 회진 207ㅡ2 번지 에 심었답니다. (73년도 전에는 웃데미 에 큰사장나무가 있었는데 태풍에 넘어져서 그옆에서 자라던 자식나무를 케다 심었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08.07.27
[스크랩] 솔태거리 선학동 동부에 큰소나무들이 있는 곳에 옛날 자식이 병에 걸려죽으면 다른 자식과 부모에게 화가 미치지 말라고 죽은 자식을 망태에 담아서 나무에 매달아놓은 풍습이 있엇다고 하는데 지금은 그곳에 도로가 나있어 형태만 남았다. 카테고리 없음 2008.07.27
[스크랩] 독게 바위 (도께바구) 순흥농장 제방둑이 막아지기 전에 바다 였을때 에 바다게 들이 많이 살았다고 하여 독게바위 라고 했다고 전해온다.... 카테고리 없음 2008.07.27
[스크랩] 공지산 (공기산) 땅 주인이 없는 산 이라 하여 "공지산"이라고 했는데 우리들은 "공기산" 이라고 불렀다. 이청준선생님 작품 "선학동 나그네"에서는 "관음봉" 이라고 표현을 했으며 선학동 포구에 밀물이 차오르면 "관음봉"은 한마리 학으로 변하여 날아오르는 모습같다고 하여 "학산" 이라고 표현 하기도 하였다. 카테고리 없음 2008.07.27
[스크랩] 종매재 (쫑밑재) 선학동에서 연동으로 넘어가는재. 전해 오는 이야기는 공지산은 법승이요,종매재(쫑밑재)는 법승의 목탁채요, 선도팍(선돌)은 법승의 전대라고 하였고 대름은 목탁이라 전해온다. 선돌 (선도팍) 이 있던 곳 인데 도로를 넓히면서 없어졌다. 카테고리 없음 2008.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