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대한민국 최서남단섬 가거도 여행 5부

저녁에 가거도 노래방에서 추억을 남기고  은은하게 들리는 예배당 종소리에 잠을깨 콩나물 해장국으로 아침밥을,,,

모래씹는맛이다,,,,

 

모텔 주인장 더블켑 화물차와 이웃 차를 빌려서 독실산 산행을 하기위하여 출발,,,,

 

독실산 정상을 가기위하여는 가거도 레이더기지에서 국방의무를 열심히 하고있는 장병들의 검문을 받아야 올라갈수 있다,

***레이더기지주변 사진 촬영금지

 

 

 

독실산 정상에서,

 

 

 

 

 

 

 

 

 

 

아주 위험한 비탈진 도로를 아슬아슬달려 항리마을로 고~고 씽,전망좋은곳에 도착,,,,

 

 

 

 

 

 

 

송년 우체통

 

 

 

 

 

 

일찍 도보로 산행을 했던 '김창전, 회원이 10kg짜리 부시리를 사놓아 회원들 입을 즐겁게 하였다,

 

 

 

 

 

점심은 전복죽으로 든든하게 먹고 남해퀸 쾌속선으로 2시에 출발하여 4시간여를 달려 목포에 도착하였다'

 

 

지치지도 않나봅니다,25kg짜리 부시리를 가거도에서 가겨와 총무님댁에서 뒷푸리를 하고 헤어졌습니다,

 

 

 

 

 

 

 

출처 : 금빛 은빛 가득한 선학동마을

글쓴이 : 최귀홍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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