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0년대 사이온지 킨츠네 가문의 별장이었던 곳을 1394년 무로마치 시대의 3대 쇼군 아시카카 요시미츠 에게 바쳤다고 한다,
금각사는 1397년부터 10년에 걸쳐아시미츠쇼군이 세운 누각으로, 그가 죽은후 유언에 따라 별장으로 쓰던겄을 절로바꾸었다.
금각사의 이름은 누각이 금박으로 덮여 있어서 붙여진 이름으로 1987년 금박이 보수되어 옛날의 아름다움을 되찾게 되었다.
황월연, 군의회 부의장 내외
윤형호, 천관농협 회진지점장 내외
이상문, 이장 자치회장 내외
유주식, 장산 이장 내외
김길봉 대리 이장 내외
금각사 입구
박길채, 안삭금 이장 내외
출처 : 정남진(장흥) 선학동마을
글쓴이 : 선학동 이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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