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혼자서도 잘 먹어요.....
때론 흘린다고 야단도 맞지만 ㅋㅋㅋㅋ
유아원 갈 준비가 끝났어요....
그런데 아빠가 폰으로 찍는데
내가 좀 움직였더니흐리네요 ~~
그래도 귀엽게 봐주세요~~
병원가는 길에 피자가게 들렸어요!!
아마 이런 행동을 하는 어린이는 처음일걸요 ㅋㅋㅋ
이모 빨리 주세요 ~~
아빠가 기다려요~~
캔디 먹고 있는데 ~~
아빠가 사진 찍는다고 폰을 들이 되네요~~
난 습관적인 행동을 해요~
지금 병원에서 나오는 길이예요....
피자는 엄마 친구들 만나 이미 다 먹었어요 ㅋㅋㅋ
아빠 가계 걸어 가는 중~~에이고 다리야~~ㅎㅎㅎ
유아원 다녀 왔는데 엄마가 사진 찍자고 하네요.......
피곤해 죽겠는데 ㅋㅋㅋㅋ
그래서 인상좀 썼어요.....이해해 주세요~~
웃음도 안나오는데 엄만 억지로 웃으라고 하네요.....
요 사진도 이해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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